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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여러분 청화대 관광지 5월 10일, 새로운 희망의 문이 열렸다고 합니다.

예약기간 보고 테켓 예약해서 빨리 청화대를 관람해보세요.

청화대 관람 방법:

 

1.청와대 관람 예약 시스템으로 예약을 한 사람은 누구나 청와대 곳곳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2.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은 현장 입장 신청을 하실 수 있습니다. 정문 종합안내소, 춘추 37문 종합안내소에서 하루에 최대 2,000명 접수합니다.

3.정문과 춘추문으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하실 때는 신분증과 예약할 때 받은 입장용 바코드를 보여 주시기 바랍니다. ※ 단체 관람객 입장 장소: 정문

4.청와대에서는 담배를 피우지 마십시오.

5.청와대를 관람하실 때는 생수, 양산 등을 준비하시기를 권하며, 환경 보호를 위해 일회용품이 제공되지 않습니다.

6.시설 개보수 또는 행사가 있거나 눈∙비 등으로 건물 내부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내부 관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풍 등 자연재해로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될 경우에도 청와대 전체 또는 일부 구역의 관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7.청와대를 관람하실 때에는 다수가 밀집한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마스크를 쓰시길 권합니다.

8.기타 사항은 <자주 하는 질문>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화대 관람해설 시간:

1회차 : 10:00 역사문화공간 프로그램 녹지원 - 상춘재 - 수궁터 - 본관 - 영빈관 / 녹지원

2회차 : 11:00 수목 탐방 프로그램 '대통령의 나무들' 상춘재 - 백악교 - 관저 - 구본관터 - 본관 - 소정원 - 영빈관 / 상춘재

3회차 : 14:00 역사문화공간 프로그램 녹지원 - 상춘재 - 수궁터 - 본관 - 영빈관 / 녹지원

4회차 : 15:00 역사문화공간 프로그램 녹지원 - 상춘재 - 수궁터 - 본관 - 영빈관 / 녹지원

5회차 : 16:00 수목 탐방 프로그램 '대통령의 나무들' 상춘재 - 백악교 - 관저 - 구본관터 - 본관 - 소정원 - 영빈관 /상춘재

★  성숙한 관람문화 조성과 관람질서 유지를 위하여 아래사항을 준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소요시간 :40분~ 1시간 내외

청화대 개방 관람 예약 신청하기:

 

올라인 예약신청시 주의 사항:

1.관람 예약은 신청 가능 날짜에서 한 번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추가 관람을 원하시는 분은 관람일 이후에 다시 예약하시기 바랍니다.

2.예약하신 분은 관람일에 받은 입장용 바코드를 입구에 보여 주고 입장하시면 됩니다.

3.동반자는 반드시 예약자(신청자)와 함께 입장할 수 있으며, 어떤 경우에도 다시 입장할 수 없습니다.

3.만 65세 이상 어르신ㆍ장애인ㆍ국가보훈대상자 유형으로 예약하실 때는, 이에 해당하는 분이 꼭 포함되어 있어야 하며 최대 6명까지 예약할 수 있습니다.

4.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유형으로 예약하신 분은 입장하실 때 아래에 명시된 신분증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 65세 이상 어르신: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중 한 가지

※ 장애인: 장애인등록증 또는 장애인복지카드

※ 국가보훈대상자: 국가유공자 등록증

※ 다둥이 자녀 가족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가지고 오시면 관람 인원이 6명을 넘어도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5.입장하실 때 모바일 바코드 확인이 어려운 분은 입장 전 현장 안내소에 들러 출입 손목띠를 발급받으시기 바랍니다.

6.관람 시간 30~10분 전까지 출입문 앞으로 오시기 바랍니다. 현장에서 접수하실 분들은 정문 종합안내소 또는 춘추 37문 종합안내소로 와 주시기 바랍니다.

7.원활한 관람을 위해 반드시 관람 시간을 지켜 주시기 바랍니다.

8.관람 당일 인원 추가는 불가합니다.

9.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 30분(17:30)입니다. 그 이후에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 동절기(12월~2월) 입장 마감: 오후 5시(17:00)

10.비가 오면 본관, 춘추관 등 주요 건물 내부가 훼손될 수 있으므로 내부 관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또한 태풍 등 자연재해로 관람객의 안전이 우려될 경우에도 청와대 전체 또는 일부 구역의 관람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청화대 함께 가볼만한 장소

1.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 도시의 역사와 현대를 간직한 열린 미술관

경복궁 바로 옆에 있는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현대사의 주요 무대였던 옛 국군기무사령부의 붉은 벽돌 건물, 조선 시대 종친부의 한옥 처마가 만들어 내는 유려한 곡선미, 현대 건축물의 간결한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공간입니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어디서든 하늘을 바라볼 수 있게 열린 구조로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술 전시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 교육, 예술 영화 상영, 공연, 학술 행사, 미술 자료 열람 등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누릴 수 있습니다.

 

2.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아우르는 국립민속박물관 :

경복궁 안에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은 고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생활 문화를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인의 일상생활 등 우리 삶의 모습을 조사·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하여 <한국인의 하루>, <한국인의 일 년>, <한국인의 일상> 등을 상설 전시하고 있으며 1년 내내 특별 전시, 공연, 행사가 다양하게 열립니다.

그리고 국립민속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어 아이들을 데리고 가기에도 좋습니다.

 

3.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함께 나누고 공감하는 역사 문화 공간

광화문 앞에 있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대한민국의 탄생과 발전을 비롯한 다양한 역사적 경험을 함께 나누는 역사 문화 공간입니다. 우리 현대사의 여정을 파노라마로 살펴보고 우리 현대사 속 주요 사건들을 체험해 보면서 자연스럽게 대한민국 현대사를 돌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박물관 옥상에 오르면 인왕산과 서촌, 경복궁, 광화문 일대가 한눈에 보입니다. 박물관 외벽에 설치된 ㄱ자 형태의 초대형 화면 ‘광화벽화’로 첨단 실감 영상 콘텐츠 13종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4 .조선 왕실과 대한제국 황실의 문화를 보고 즐기고 느낄 수 있는 국립고궁박물관 :

국립고궁박물관은 500여 년간 이어 온 조선 왕실의 기록과 문화, 생활을 보여 주는 왕실 문화재를 모아 전시한 곳입니다. 옛 선조들이 남긴 고품격의 문화재를 통해 오랜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을 대표하는 화려하면서도 기품 있는 왕실 문화유산을 감상하고 우리 문화의 높은 수준과 오랜 역사의 숨결을 느껴 보기 바랍니다.

 

5 .청와대 사랑채 : 한국의 종합 관광 홍보관

청와대 사랑채는 역대 대통령의 발자취뿐만 아니라 한국의 관광지 등을 안내하는 종합 관광 홍보관입니다. 상설 전시, 다양한 주제의 기획전이 열리며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됩니다. 특히 청와대 사랑채에서만 살 수 있는 청와대 표장(CI) 기념품이 있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많습니다.

 

6. 경복궁 : 조선의 정궁

경복궁은 1395년에 종묘, 사직단과 함께 완공되었습니다. 임진왜란 때 불에 탄 이후 방치되었다가 1860년경에 흥선대원군이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경복궁은 5대 궁궐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고 웅장한 건축미를 자랑합니다.

 

7. 대한민국의 대표 : 광화문 광장

경복궁 광화문에서 세종로 사거리로 이어지는 광장입니다.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동상이 이곳의 상징물이며 광장 곳곳에 전시관과 문화 갤러리 등이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보행접근성을 개선하고 그늘 쉼터 등을 정비하여 2022년 8월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8. 개성 넘치는 서울의 대표 문화 거리 : 삼청동

개성 넘치는 음식점과 카페, 장식품 가게, 공방 등이 어우러진, 서울의 대표 문화 거리입니다. 부엉이박물관, 티베트박물관, 세계장신구박물관 등 규모는 작지만 구성이 알찬 작은 박물관도 이곳에 있습니다.

 

9. 아름다운 한옥의 지붕이 이어져 있는 : 북촌한옥마을

한옥 900여 채가 모여 있는 마을입니다. 한옥의 지붕선이 이어진 모습이 무척 아름답습니다. 가회동 공방 골목, 삼청동 은행나무 골목, 안국동 학교 골목 등 취향에 따라 골목 곳곳을 돌아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한복 대여소에서 한복을 빌려 입고 여행하는 특별한 경험도 할 수 있습니다.

 

10. 조선 시대 광화문과 북촌 사이를 잇는 문화 거리 : 인사동

조선 시대 때 광화문과 북촌 사이에 관인방과 대사동이라는 지역이 있었습니다. 이 두 지명에서 한 글자씩 따와 인사동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현재 인사동은 고미술품과 고서적 상점, 전통 찻집, 전통 공예품 가게 등이 모여 있는 전통 문화 거리입니다.

 

11.엽전 도시락’이 명물인 전통 시장 : 통인 시장

통인 시장은 서울 내에서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전통 시장입니다. 식당, 반찬 가게, 옷 수선집 등 점포 70여 개가 촘촘하게 줄지어 있습니다. 이곳의 명물은 엽전으로 시장에서 파는 음식을 취향에 따라 구입해 먹는 ‘엽전 도시락’입니다.

 

12 .40년의 세월을 간직한 : 박노수 미술관 박노수

화백이 40년간 살았던 집에 만들어진 박노수 미술관은 기증 작품, 소장품 등 천여 점의 예술품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박노수 화백은 한국 전통 회화 기법에 간결하면서도 대담한 붓질, 감각적인 색감 더하여 독자적인 화풍을 구축한 작가입니다. 조형미가 돋보이는 가옥과 정원도 함께 둘러보길 권합니다.

 

13. 세종대왕이 태어난 : 서촌 세종마을

조선 제4대 임금인 세종대왕이 태어난 곳으로 서울의 정겨운 골목길 풍경이 아직 남아 있는 마을입니다. 60년 동안 서촌을 지켜 온 대오 서점, 옥인 오락실 등 옛 추억을 떠올릴 만한 볼거리와 서촌 골목마다 오래된 맛집이 많아 찾는 이들이 많습니다.

 

14.인왕산 자락의 숲과 잘 어울리는 : 청운문학도서관

2014년 11월에 개관한 종로구 최초 한옥 공공도서관으로 인왕산의 멋진 풍광과 어울리는 매력적인 공간입니다. 2015년에 대한민국 한옥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공원 관리 사무소로 사용하던 양옥 건물을 한옥으로 재건축하였고 지하 1층은 현대식 건축물 형태를 유지하여 한옥과 양옥 한식이 공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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